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녀와 야수 (문단 편집) ==== 주홍색 꽃 ==== || [[파일:579c03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27072.jpg|width=100%]] || || 1952년 애니메이션 || 1977년 실사 영화 || Аленький цветочек 1858년 러시아 제국 태생의 작가 세르게이 티모페예비치 악사코프(Серге́й Тимофе́евич Акса́ков, 1791 ~ 1859)가 쓴 동화를 영상화한 작품으로, 러시아판 미녀와 야수라 볼 수 있다. 왜 제목이 주홍색 꽃이냐면, 여주가 자신의 아버지에게 갖다달라고 한 꽃이 [[주홍색]]을 띄기 때문이다. 1977년에 동명의 실사 영화가 만들어졌다. 여기 서술한 두 영화에서는 마법의 반지가 나오는데, 이걸 끼면 착용자가 원하는 어느 곳이든 [[순간이동]]이 가능하다. 미녀의 아버지가 이걸 사용하여 집으로 돌아왔고, 미녀도 이걸 사용하여 집과 야수의 영토를 오간다. 스토리 후반에는 미녀가 야수의 허락을 얻고 가족들과 재회했을 때, 그녀의 두 언니들이(3자매다) 막내가 자신들보다 행복하고 부유한 삶을 산다는 걸 깨닫자 질투심에 사로잡혀 집안의 시계들을 모조리 '''[[사보타주]]해버리는 짓을 저지른다.''' 처음엔 야수 = 괴물에게 돌아가지 말 걸 회유해봤으나 미녀가 고사하자 둘의 신세를 망치려 잔머리를 굴린 것. 이걸 모르는 미녀는 1시간 늦게 야수에게 돌아가고, 이로 인하여 야수는 위험에 처하게 되나 미녀의 고백으로 저주가 풀리고 야수는 본래의 세자/태자로 돌아오며 마지막에 미녀의 아버지 축복 속에 둘이 결혼한다. 미녀의 이름은 나스텐카(Настенька),[* 주로 이름 [[아나스타샤]]의 애칭 중 하나로 쓰인다. 실사 영화에서는 '알료나'(Алёна)로 개명했다.] 야수의 이름은 불명이며 저주가 풀린 후에는 '세자/태자'라고만 불린다. 설정상으로는 무섭고 흉측한 야수라는데, 애니메이션 표지를 보면 '''전혀'''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